“함성소리는 공동체를 돕습니다.”
“함성소리는 공동체에 바른 대화를 선물합니다.”
만나는 모든 공동체에 한명 이상의 퍼실리테이터가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모든 공동체에 한명 이상의 퍼실리테이터
소통의 목적은 협업
공동체를 추구하는 회사에 대한…
그런면에서 본다면 학교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기관이니 공동체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방식도 달라져야합니다. 사람, 성장, 건강함을 공동체는 최우선에 두는 것이 마땅합니다.
교회는 초대부터 스스로를 공동체로 인지해 왔습니다. 신약의 가르침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그 몸으로 교회를 설명합니다. 그럼에도 공동체의 모습으로 조직의 목적을 취하는 것을 보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함성소리는 그런 공동체다움을 만들어가는 일에 기여하기를 원합니다.
핵심은 대화
소통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어떤 철학을 가졌는지가 그 방법과 목적을 설정하게 됩니다.
‘칼’의 성과가 사람에게 달려있 듯 ‘소통의 도구’ 또한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만약 딱 하나만 변할 수 있다면 가장 원하는 변화가 무엇일지 고민했고 그 질문이 현재 함성소리의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경청과 발견대화입니다. 경청은 대화의 가장 중요하고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바른 경청이 이뤄지고 그 다음에 질문과 생각이 말로 전달됩니다. 어떤 말을 할지는 경청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대화는 건강한 공동체의 척도이며 변화의 시작점이기도합니다.
“무엇을 듣고 어떤 대화를 할것인가?”
이것이 우리가 더 잘하고 싶고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은 영역입니다.
당신의 공동체에 바른 대화가 필요하다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요청합니다.
우리가 도울 수 있다면 그보다 큰 기쁨은 없을것입니다.


